자료새한글성경 공부 #2. 두 번째 모임 (요한복음 1-3장)

민목
2022-01-16
조회수 9
서로 새한글성경 공부


2022.01.12

  

지난주에 함께한 이

강은주 김윤희 민대홍 신영호 신혜원 이경일 이경천 전경선 / 양우진 이은재

 

지난주 스캐치

자기소개, 요한복음 1장 훑어보기, 짧은 기도회

 

 

 

오늘의 나눔

 

인사

한주간 가장 인상적이었던 일 1분간 소개하기

 

성경

요한복음 1장

· 어떤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가장 먼저 읽었을까?

· 말씀, 생명, 빛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기

· 거부당한 예수, 그리고 거부당한 요한 공동체의 상황을 추적해보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체가 붙잡은 것이 예수인 이유는?

·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인가?

· 요한이 준 물세례는 어떤것이었으며, 그가 예견한 성령세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안드레가 요한의 제자였다니? 다른 한 사람은 누구인가? 안드레의 형제인 시몬은 만나자마자 ‘게바’(반석)라는 별칭을 부여받는데, 다른 복음서는 어떻게 설명하는가?

· ‘와서 봐’라는 말은 예수에게서 시작되었지만, 이제 다음 제자인 빌립에게서도 이어진다.

· 나다나엘을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을 때부터 알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요한복음 2장

· 왜 하필 혼인예식인가?

· 정결예법을 따라 돌로만든 물항아리 ‘여섯’, 그것을 포도주로 바꾼 사건의 의미는 무엇일까?

· 가나 혼인잔치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성전정화 사건이다. 이 의도는 무엇일까?

· 23-25는 난해한 구절이다. 사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요한복음 3장

· 니고데모 이야기는 23-25절에 대한 답이다.

· 니고데모는 ‘서기관’으로 ‘바리새파’출신이다. 그는 ‘표적’을 보고 예수를 하나님이 보내신 랍비라고 여겼다. 그런데 그는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 전세계인의 암송구절 요한복음 3:16의 배경은 무엇이었는가?

· 요한의 설교를 톺아 읽어보자. “그분 명성은 커져야만 하고, 나는 사그라들어야만 합니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기도

· 오늘도 빛이신 예수가 필요합니다. 여전히 세상은 어두움에 둘러싸여있기 때문입니다. 선한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체제, 선한것을 가르치지 않는 종교, 선한 사람들이 소외당하고 주변부로 밀려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시간 삶이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곳에 주님의 빛이 있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인도자)주님, (다같이)우리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 제자들은 무엇을 보고 예수를 따랐을까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제자의 눈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죄를 치워버리는 예수를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 따름의 길이 생명임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 우리의 성경읽기가 더욱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영혼과 삶을 풍요롭게하고, 우리 인생의 방향이 성경읽기를 통해 뚜렷해진다면 좋겠습니다. 일주일에 한시간 성경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일이, 하늘 뜻을 깨우쳐 나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 다음 주 나눔

요한복음 4-6장 꼼꼼히 읽어오기

1월 19일(수)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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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서로교회  담임 : 민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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